일년의 기다림...
원래는 비트코인만 사서 기다렸다면 애초에 5배가량을 수익을 거둘수있었을거지만,
알트장을 기대하며 수익을 전부다 알트코인들에 넣었었다.
그리고 그 투자자산들은 바로 물렸었다..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알트 코인들의 수량도 엄청많아진 상황이고,알트코인들이 싹다 올라갈거라는 보장은 없다.
공급은 어느정도 많이 늘어난 상황이고, 수요가 그만큼 받쳐줄같긴한데 아직은 잘모르겠다.
원래 막대하게 미국에서 통화량을 늘려서,그거에 대한 방책으로 미국이나 강대국들이 금리를 인하를 할수밖에 없을거라는 가정과,반감기 사이클에 배팅을 걸었지만,아직 알트불장이 제대로 온건 아니니, 성공했다고 말할수는 없을거 같다.
하지만 비트코인 도미넌스도 점차 빠지는 추세로 돌아섰고, eth/btc 비율도 저점을 다지고 올라가는 추세로 보인다.
비트도미넌스, eth/btc 추세가 전환되는 신호들이 계속 보이는 상황이고,
아래와 같이 좋은 이벤트들이 즐비 하지만,이게 마지막 파티를 위한 재료가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한다.
- 암호화폐 지지 발언 및 정책 제안:
- 미국을 '암호화폐의 수도'로 선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세계적인 암호화폐 허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 국가 비트코인 비축 계획: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간주하며, 미국 정부가 전략적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비축해야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암호화폐 관련 인사 임명 및 조직 개편:
- 데이비드 색스 임명: 전 페이팔 최고운영책임자(COO)였던 데이비드 색스를 백악관의 암호화폐 및 인공지능(AI) 차르로 임명하여, AI와 암호화폐 분야의 정책을 이끌도록 했습니다.
- 보 하인스 임명: 29세의 보 하인스를 백악관 암호화폐 위원회의 전무 이사로 임명하여, 암호화폐 분야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겼습니다.
- 암호화폐 산업과의 연계 강화:
- 암호화폐 규제 주도 기관 변경 고려: 트럼프 행정부는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규제 감독을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알트코인들의, 가격이 이때까지처럼 올라가지 않았으니 모든것이 불확실하다.
하지만 그 불확실성에 가능성을 넣어본다...
모두들 성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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